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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5일 수요일

개새끼의 배신




1. 강아지가 약 잘 쳐먹어서 간식과 껌을 많이 줬다.

2. 평소 나한테 앵겨붙지 않는데 존나 앵겨붙었다.

3. 하지만 이새끼 코 질질 흘리길래 닦아줄려고 했더니 내 손을 존나 쌔게 물었다.

개새끼.. 간식 많이 줘서 우습게 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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