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계획을 세워야 하고,
2 계획을 까먹지 말아야 하고,
3 멍때리다가도 누군가 뒤통수 치면서 알려줘야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의 의지
의...지...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계획이라도 작성해놓는다면? 이미 반은 성공 한거다.
계획을 좀 더 도와주는 방법은.... 뭐 효율적인 계획 방법이겠지
만다라트 계획표 정도?
계획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어디엔가 기록해둬야 한다.
뭐.. 예를 들면
1 새해를 맞이해 규칙적인 삶을 살기 위한 재료로 몇시간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구입한 다이어리 (있어빌리티 + 드라마에도 출현 => 무거워서 안들고 다니다가 1년후 걍 버림 )
2 가벼운 다이어리 (가벼워서 들고다니다가 남들에게 들킴)
3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놓는 내방안의 화이트 보드
4 책상에 붙여놓은 포스트잇
다이어리.. 참 좋지만 들고다니기 번거롭구요. .... 그리고 만약 이 다이어리를 남이본다면? 실시간으로 공개처형. 그리고 들고다니가 귀찮다.
화이트보드. 이것도 가족들에게 공개처형
포스티잇 ... 이라 쓰고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라고 읽는다.
어쨋든 이 아날로그 적인 방법들은 귀찮음과 위험성을 가지고 있게 되는데.. 핸드폰은 항상 지니고 다니고, 안정장치 또한 있어서 안성 맞춤
그리고 알림까지 울려서 나를 쪼아 댄다면? 최고
계획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어디엔가 기록해둬야 한다.
뭐.. 예를 들면
1 새해를 맞이해 규칙적인 삶을 살기 위한 재료로 몇시간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구입한 다이어리 (있어빌리티 + 드라마에도 출현 => 무거워서 안들고 다니다가 1년후 걍 버림 )
2 가벼운 다이어리 (가벼워서 들고다니다가 남들에게 들킴)
3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놓는 내방안의 화이트 보드
4 책상에 붙여놓은 포스트잇
다이어리.. 참 좋지만 들고다니기 번거롭구요. .... 그리고 만약 이 다이어리를 남이본다면? 실시간으로 공개처형. 그리고 들고다니가 귀찮다.
화이트보드. 이것도 가족들에게 공개처형
포스티잇 ... 이라 쓰고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라고 읽는다.
어쨋든 이 아날로그 적인 방법들은 귀찮음과 위험성을 가지고 있게 되는데.. 핸드폰은 항상 지니고 다니고, 안정장치 또한 있어서 안성 맞춤
그리고 알림까지 울려서 나를 쪼아 댄다면? 최고
마치.. 이런식으로..
이 모든것을 구글 캘린더로 한방에.
좀 귀찮긴 해도 생각없이 있다가도 내가 목표한 것들을 보게되면 한두번은 하게 되는 마법
사용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앱스토어에서 구글 캘린더를 다운. (혹은 설치되어있을수도..)
켜서 오른쪽 하단 + 버튼 누른 뒤에 하라는 대로 하면 !? 끝
목표를 누르면
나름 5가지정도의 컨셉이 나옴
운동 / 자기 계발 / 가족과 친구 ㅜㅜ / 나만의 시간 / 계획적인 생활
이번에는 하도 글을 안써서 .. 글쓰기를 등록
욕심을 버리고 주 1회..
저는 글쓰는데 2시간 걸리니 2시간을..
원래 글은 새벽에 써야 제맛
그러면 이렇게 확인 시켜 주고 끝
물론 설정은 언제 어디서나 변경 가능
이렇게 구글에게.. 저의 개인정보를 또 넘겼다. 다 가져라.
어쨋든 등록하고 나면 캘린더에 바쁜 사람인척 코스프레 가능
오늘도 바쁘고 내일도 바쁜... 나란 사람 멋져
등록하고 나면 정해놓은 시간 혹은 그 전에 나를 쪼아 준다.
이런식으로 정해진 시간이나
이렇게.. 몇시간 전에 알려줌... 좀 실천할래? 이런 느낌
했으면 했다고 이렇게 완료를 눌러줘도 되고, 오늘하기 귀찮으면 나중에 하기 하면 됨.
그러면 진짜 나중에 알려줌. (ex 다음날)
좋은 어플임.
..하지만.. 나의 실천 상태는?
실천을 별로 안한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정도는 했네?
-> 개이득
알림 지옥에서 벗어나기 힘들긴 하지만... 어쨋든 이득
계획을 해두면 언젠가 실천하기 마련이다. 등록이라도 해두자.
실천을 별로 안한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정도는 했네?
-> 개이득
알림 지옥에서 벗어나기 힘들긴 하지만... 어쨋든 이득
계획을 해두면 언젠가 실천하기 마련이다. 등록이라도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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