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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4일 월요일

마데카솔 분말을 써봤다.


마데카솔 분말 흠..
사놓고 안쓰기를 한달 드디어 쓸일이 생겼다.

내 왼쪽 무릎이 이상한 곳에서 긁혀서 피가 났다.


귀엽게 생겼다.


마치 소금병 같이 생겼다.


뚜껑을 따자마자 그냥 가루가 흐르니 조심하자.


환부에 톡톡 뿌려줬는데... 이대로 가만히 있어야하나?

1분정도 가만히 있고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가루가 휘날리지 않았다.

바지에 살짝 스친 자국밖에 없고 환부에 자 붙어있음

효과는.. 모르겠다.

뭐 좋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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