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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5일 화요일

하얀섬 시즌2 5장 납 심장 리뷰 & 공략


5장
납 심장

납 심장이라니.. 기계인간이라도 나오나?




4장에서 죽은줄 알았던 현태가 살아있다.? 뭐지?


저 여자는 뭔가 아는듯


현태둥절.. 분명히 목찔렸는데..


사소한건 쿨하게 넘기고
어쨋든 지금 청소부들이 들이닥쳐서 위기임


어쨋든 현태 증상에서 아는듯 보이고.. 마음 단디먹으라함

그리고 탈출하게 대가리좀 굴려보라고 함


엘레베이터로 가보니 박살이 나있다.
위로 올려다 보니 빛이보이긴 한데 멀다.



일단 하얀꽃을 챙기자


하얀꽃 가져다 주니 주변에 뿌려버린다.

청소부들은 쫄아서 섯불리 못움직임.

하얀꽃에 뭔가가 있긴한가보다.


시체더미에서 쇠사슬을 얻는다.


근처에서 주은 갈고리랑 조합한뒤 위에 던져서 매단다.



올라와서 근처 대걸레를 획득한 뒤 엘레베이터 버튼을 눌러서 밑으로 내린다.


내렸는데 뭔가 이상함

위로는 올라가기 힘듬.

어쨋든 추후 쓰임새가 있으니 대걸레에 페인트를 뭍혀놓자.


근처 돌아다니다보면 한쪽방에 흔적이 보이고 누군가 있는게 보인다. 들어가자


딱봐도 서현이다.
희대의 쌍뇬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정신승리하려는지 주인공을 그냥 보내주려고한다.
닥치고 힌트내놔라.


서현이 쳐다보고 있는 펜던트를 보면
지훈과 서현의 사진이 있다.

이걸 간직하면서도 지훈을 안구해주는... 이여자 사이코 패스임에 틀림없네.


대화를 걸어서 이것저것 이야기해보자.


지훈에 대해서 이빨을 털고, 마스크를 던지자.


지가 지입으로 이상한년인걸 밝힌다.

시즌1때 지훈은 서현을 구하려고 개피똥을 쌌는데.. 이여자는 지훈이 갇혀서 고통받는걸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하지 않았다.


갑자기 퀘스트를 준다.

펜던트를 지훈에게 전달하시오.


당연히 동생목숨으로 딜을 해야지.


피묻은 종이쪼가리고 건네준다.

남박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으니.. 서현이 깜짝놀람.

Dr.남  이곳에도 하얀꽃이 펴있다... 인가?


오른쪽 시체의 옷을 벗겨 청소부로 위장하자.


무성이 있다.

정화통 잃어버리면 혼나는 녀석이다.


쭈우욱 가서 비밀의 방 지하로 가면  서동으로 보이는 서팀장이 있다.

대충 입을 털다가 옆에 마스크부품을 챙기자.

서팀장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애쉬를 처음 죽인게 자기라고 한다.

뭔 개소리인가 싶었는데, 초특급 재생능력을 가진자들이 있나보다.

물론 주인공도 그중 한명이겠지.


다시 무성에게 가서 무성의 정화통을 가져간뒤

서팀장앞에있던 다쓴 정화통과 페인트 묻은 대걸레를 조합해서 짝퉁을 만든다.


이걸 무성에게 건네주고


서팀장에게 무성의 정화통을 보여주면 서팀장이 사라진다.


애쉬한테 넘어가면 잘했다고 하고 이제 위로 떠난다.
여기에서 ..
시즌2 처음에 선택했던 유리조각을 건네받게 된다.
만약.. 머리띠였다면..


엘레베이터가 망가졌는대 애쉬가 고친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고 하자
서현이 나타난다...

서로를 알아보더니..


애쉬의 본명을 말한다.

홍진아.

과거 하얀섬 스토리에서는 홍진아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죽는다.
그뒤로 하얀섬2, 하얀섬3에서는 안나오는데

시즌1 스토리가 조금 변경된것 같다. 특수 능력자들도 생기고.. 아무래도 시즌1을 다시 해야겠네.


애쉬는 먼저올라가라고 하고 서현이랑 떠난다.


올라가지 소장이 놀란다.
분명 모가지를 뚫었는데...


닥치고 내말 들어


은화는 저 쪽방에 있단다.


이년이..


...현태가 그방으로 가지만...


....


......




은화는 처참하게 해부당해서 장기가 모두 빠져나온 상태였다..


슬퍼하고 있는데 소장이 전기충격기로 현태를 기절시킨다.

그러게 지훈이 소장 죽이려고 할때 냅두지.. 아호..


기절한 현태는 꿈을 꾼다.

동생의 꿈










지독한 악몽을 꾸다가 깨어난다.


정신차리니 헬기안.

지훈은 약에 취했는지 멍하니 앉아있다.


유리조각으로 손을 풀고


멍청해진 지훈에게 서현의 펜던트를 건네준다.


사랑의 힘으로 정신차리는 지훈


소장을 죽인다고 다짐하는 현태

솔직히.. 누구나 같은 생각을 가질껄?


돼!


헬리콥터는 추락한다.


도움! 도움!

소장의 도움요청에 의해 그리로 간다.


구해달라고 하는데


소장이 들고있는 장기들...


탐욕스러운것


말이야 방구야


시나리오 쓰고 있네.


ㅇㅇ 당연히 안함


마취 한 얼굴이 저러냐?


ㅇㅇ


답정너 스타일이네.


그래 어차피 죽을꺼 시원하게 악역역할이나 하자.


ㅇㅇ 인정


ㅇㅇ 근데 ㅂㅂ


당연하지.

여기서 선택지가 생긴다.


감정 이입이 되고 있었지만
여기에서는 조금 소름이 돋았다.


처음에 선택한 그 유리조각으로 꽂지만.

잘 버틴다.


헛소리를 하는 듯 싶지만..


지금 상황봐선 틀린소리는 아니다.
은화는 재생하려는 특별한 능력이 있고, 얼마지나지 않았으니
장기를 끼워넣는다면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안믿음

상식적으로 말이 됨? 


현태는 포춘시커를 씹어먹겠다고 다짐한다.


...


은화를 추억한다..




애쉬랑 떠난다.

현태는 쉐이드의 멤버가 되는듯.


가기전에 은화를 만나려고 하는데..


은화의 시체가 사라져 있었다.


수상한 2명의 대화가 들린다.

시체라도 가져가려는 듯





아마도 서현과 그녀의 아버지로 보인다.

이 둘은 무슨짓을 하는 걸까?


앞으로 알게 되겠지.

다음은 6장 사라진 화물에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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