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꾸준히 하다가 어느순간 접었던 하얀고양이
생각나서 다시 로그인을 했고, 오랜만에 쥬얼을 모았다.
그리고 틈틈히 뽑기를 했고, 차곰학원 나온다고해서 조금 모아봤다.
맨날 2~3명 밖에 안나왔던거 같은데 차곰학원은 8명의 신캐를 내줬네.
준비된 총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아무리 마음이 떠났어도.. 뽑기했을때 똥이 나오면 마음이 아프다.
나머지 쥬얼을 탕진하다가 마지막 단뽑으로 나왔다. 굿 개이득
평가를 보니 좋다고하네. 굿굿
나온기념으로 무기도 챙겨줬다.
룬세이버라는 신직업이라 무기도 없었으니까 ㅎㅎ
그리고 대충 쥬얼을 모으면서 단뽑을 계속 갈겼다.
내 인내심으로는.. 모으는게 불가능한 것 같다.
신캐가 나왔지만 별 감흥이 없었다.
그리 원하는게 아니었으므로...
오 굿
딱봐도 쌔보이는 케릭터가 나왔다.
어느순간 생긴 시스템인 클래스 체인지 해줌.
뭔지 모르지만 쌔진다고 한다.
쥬얼을 모을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긴한데..
예전만큼 자주 즐기는게 아니라 좀 빡세다.
그래도 라이트하게 즐기는게 좋네.
다음 케릭터는 뭐가 나올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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