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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하얀섬 시즌2 1장 조각난 기억들 공략 & 리뷰


1장 조각난 기억들.

서장에서 은화가 나쁜놈들에게 인질로 잡혀있었고, 현태또한 허접이기에 .. 바로 기절하고 잡혔다. 


동생이 불러서 눈을떳다. 뭔가 하고 싶어서.. 서장에서 마지막에 주은 유리조각으로 밧줄을 풀었다.
밧줄을 풀때 나쁜놈이 간호사한테 찝적거릴때를 노려야한다.


막상 자유롭고나니 테러범이 그리 썩 좋아보이지 않아서 주변 의자로 체어샷을 날렸다.

간호사 호감도 + 1


하지만.. 딱봐도 네임드급 악당에게 걸려서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주인공을 죽이겠어? 

ㅇㅇ

안죽임

허접한 주인공 대신 동생이 입털어서 살아남는다.

녀석들이 뭔가 찾고 있는데 동생이 수술실에서 비밀통로를 봤다고 이야기한다.

녀석은 살려주는 대신 녀석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줘야함. 제한시간은 1시간.!

물론 타임어택은 안뜬다.

먼저 간호사랑 이야기도 나누고 동생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해서 정보를 좀 얻은다음에 수술실에 가본다.

쓸때없이 철저한 보안으로 아무것도 못하는데 CCTV실을 발견.. 이거면 될것 같아서 녀석에게 입을 턴다.


저기..  CCTV실에서 보면 될것 같은데요?

ㅇㅇ ㄱㄱ


핵심 키워드는 동생의 수술날짜
지 수술날짜도 모르고.. 동생 수술날짜도 모르는 붕어급 기억력에 무릎을 치지만
동생이 센스있게 표시도 해놓았고, 수슬끝난뒤에 간호사가 만화책을 가져다 준 것을 기억한다.

그래서 병실로 가봄


하필 18일이네. 

어쨋든 어디론가 들어가야하는데 카드키가 없다.

그래서 시체가 모여있는 곳에가서 시체를 뒤지자.


카드키 획득

이걸로 CCTV실 열수 있을껄?


CCTV실에 들어가보니

병실, 수술실 복도?, 수술실

3가지 볼수있다.

일단 병실부터 본다.


병실 몰카.avi

병실에 이런 몰카가.. 있는데 놀라는 모습이 없다.
착한 애들이다.

어쨋든 동생이 사라진 시점 부터 만화책이 생기는 시점이 수술 기간이다.
이게 그냥 본다고 되는게 아니라 동생이라든지 생긴 만화책이라든지 터치해야지 주인공이 인식한다.

터치해서 수술 날짜를 대충 알아두자.

대충 20일~21일 사이일꺼다.

수술실 복도 CCTV를 보자


수술실에 누군가 들어가는데 얼굴 안보여준다.
근데 시기상으로 봤을때 동생일꺼 뻔하다.

이제 수술실 내부를 봐야하는데 각 수술실은 담당의사만 들어갈 수 있다.
간호사한테 물어보자.


간호사한테 물어보니 자기 사물함 열쇠를 주면서
사물함에 있는 의사명단을 가져다 달라고 한다.

가져다 준다.


그러면 담당의사를 사진을 골라준다.


악당한테 사진보여주니깐 낄낄 거리면서 죽였다고 한다.

와.. 나쁜x.. 스포 쩌네.

차라리 어디에 있어~ 
그러면 발견했을때 "와 씨발" 뚜둥.. 하는 뻔한 연출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주 제대로 고문해서 죽인듯 싶다.


죽은 자의 카드키를 획득하고


3번 수술실 영상을.. 보려고 하는데 못봄
최첨단 지문인식 시스템이다.


황해 처럼 엄지 짤라갈수 없으니
근처에 있는 초를 얻어서 토치랑 합성

그걸로 지문을 뜬다.

이걸로 영상을 볼 수 있다.


수술실 영상을 보면 왼쪽 벽에 제세동기로 뭔가 하는 것 같다. 가보자




제세동기 선택해서 왼쪽 철문 쾅쾅 하면 문이 열린다.


아니 문으로 보이는게 보이는데 열수가 없다

열수가 없으면? 뿌셔뿌셔

근처에 있는 액체질소를 보온병에 담아 뿌린뒤에


고무망치로 뿌셔뿌셔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 근데 대가리가 보이네?


남자 의사랑 여자 간호사가 보인다.


당연히 레이디 퍼스트.. 여자 간호사를 확인해봤다.


근데 ..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의사를 선택했다.
그래서 다음 2장은 의사 선택한 기준으로 보여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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