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럼블
럼블은 일일 미션으로만 근근히 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었다.
획득점수가 올라갔다.
이번 업데이트 기념 골드 등급에 오르면
5성 확정권을 준다고 했다.
근데 나랑 관련없을 줄 알았는데
할말하다는 평이 많아서 시작했다.
쿨타임 찰때마다 살짝했는데
처음으로 브론즈에 입성했다.
근데 골드는 9000점인데 ... 과연 ???
모닝 연차를 했는데
처참했다.
그러다가 출근길에 필이와서 뽑았는데
처음부터 두근두근!
방송안하는게 답인가.
하데스도 먹고 못먹었던 유이도 먹었으니 만족스럽다.
스킨까지 구매해준 하데스가 2돌이다.
이제 좀더 쌔겠지.
고민끝에 드라이브 딜러인 마프를 6성으로 올렸다.
다른 마프 6성 드라이브 엄청 아프던데
이제 내 마프도 상대방을 찢어주겠지.
틈틈히 하고 있는 럼블
좀 괴롭긴한데 골드까지는 올라가야지 ..
데빌 피에스타도 완료해서
애슈 먹었다.
그러다가 실버를 찍었다
생각보다 잘올라가서 마음을 놓았다.
흠 역시 똥이 나오는군
보관함에 있던 4성확정권을 까니
이난나.
키우지도 않지만 일단 한돌
힘겹게 7000점 돌파
데차 하면서 처음으로 48번 미션도 클리어 했다.
8000점
목표까지 1000점 남았다.
b급 할버드도 15강도 하고.
흠
개똥이군
그러다가 마일리지 차서 5성 확정권!
하데스 잘나오네
벌써 3돌이다
럼블하는데 정말 좋았다.
보상!
드디어 골드에 왔다.
근데 골드에 오니깐 플레티넘 욕심이 생겼다.
할만해 보였다.
겁나 힘겨웠다.
큐브 더럽다.
그리고 고민끝에 덱을 좀 바꿔보았다.
힘겹다.
큐브 죽이고 싶다.
큐브에 괴롭힌 당한 보상이랄까
헤스티아가 나왔다.
근데 아직 애매해서 덱이 안넣음
11000점 돌파
앞으로 1000점 남았다.
지옥같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T_T
결국 마지막날 플레티넘에 도달했다.
인간승리다.
그리고 소울콜렉터 이벤트 있어서
1~2성 + 3성 몇개
해서 900점 맞추고 종료
힘들 럼블이었다.
이제 5성 확정권 2개를 얻으니
이거에 출석 보상 5성확정권
총3개가 나에게 온다.
잘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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