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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5일 월요일

하얀고양이 근황 - 무한리그가 끝났다.


미루고 있던 더글라스3를 깼는데
겸사겸사 220랭크가 되었다.



교체한정 못뽑고 있었는데 어느덧 4스타아 개최되었다.



요새 4성을 못봐서 우울해 하고 있는데
더글라스2 신기해방 소식을 접했다
그래서 신기해방!
.. 솔직히 테트라만 잠깐 써보고 .. ㅠㅠ 타운지킴이
무한리그 나오면 그때 해보겠지 ..


이번에더 저번과 같은 시스템이다

직업 상관없고 무조건 순위로 탈락을 결정한다.


과연 이번에는 당첨될 것인가..?



그나저나 이제 영화섬 케릭터가 사라지는데
쥬얼을 긁어모아 뽑아봤지만 ..


아쉽다
이 무투가 말고 교체 무투가가 나오지 ㅠㅠ...
이번 교체도 못먹고 보냈다.



이번에도 투표 조작이 이루어졌는데
다행이 어느정도 잡은것 같다.


공포의 무한리그가 찾아온다.


이번에는 좀더 편하게 바뀐듯하다.
그래고 배수는 줄어들었다.
... 이번에는 1%희망이 있으려나?





새로운 4스타가 결정되서 소환할수 있다.


.. 그리고 공포의 무한리그


이번에는 솔직히 너무 귀찮았다.
근데 보상은 받고 싶고..
그래서 일단 돌렸다
예전처럼 1명씩 가는게 아니라 4인 풀팟으로 진행했다.



4인 풀파티로 쭉쭉 올라가니 하루에 60층까지 올라간다.
보상이 250까지 니깐 충분할듯 싶다.
근데 4인풀팟도 너무 힘들다 ..






그러던 도중 크리스마스 케릭터가 나왔다.
모아둔 쥬얼을 모조리 투자했는데 안나온다 T_T
그래도.. 곧 나오겠지 ?


지친다.
약속이 있어서.. 더욱 힘들었다.
그래도 해내었다.




... 이상한 이벤트를 하나보다
그래도 쥬얼을 주니깐 ㅎㅎ


새벽까지 해서 끝냈다.
이번에는 다들 귀찮아서 대충했나보다
나도 대충했는데 5%에 들다니 ;;





자고일어나니 이정도다
흠.. 아마 10%로 떨어질것 같다.


끝나기 5분전에 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다.
역시 10%로 밀렸다.

그래.. 귀찮다 포기해야지 ..


라고 생각했는데
1분남겨두고 고민끝에 4 1 1 1 총 7쥬얼을 써서 한판더했다.





흠..?



아마 이게 최종일것 같다.
10분 지났으니 더이상 못하겠지

이렇게 무한리그까지 마쳤다.

힘들었다.
오랫만에 숙제하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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