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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데스티니 차일드 오픈

창세기전 시리즈와
블레이드 & 소울 로 알게된 김형태 아트디렉터의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작년 트레일러 보고 
"와... 이거 제대로 노렸다."

...이거 부끄러워서 못하겠는데?
라고 생각하며 사전등록을 했다.

질질 끌다가 어제 오픈했다.


안드로이드는 청불로 나온다.
이래서 안드로이드가 좋다.




다운을 제법 많이 받는것 같다.
일러스트는 고화질
음성은... 소리키고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겠다.


부들부들 떨면서 카톡 인증을 했다.
주변사람들에게 이 게임을 하고 있는걸 들킨다면
무척 부끄러울 것 같다.

참고로 모든화면에서 케릭터가 살아 숨쉰다.
해보면 안다.

오프닝 동영상도 있다.



시스템은 많이 있는거 같다.
근데 귀찮다.
대충 때리면 되겠지.


서큐버스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현대를 배경을 해서 그런지 실제 지역이 나온다.
참고로 이 다음은 논현

 


튜토리얼때문에 어둡지만 대충 메인 화면은 인정도
리더케릭이 보인다.


공짜로 주는 케릭터
고작 2성따위
바로 갈아 치웠다.




레벨업!
보이는 바와 같이 스테미너 시스템이 존재한다.

 

커다란 스킬 3번정도 쓰면 피퍼타임
일반 스킬을 계속 갈길수 있다.



적당히 진행하면 무료뽑기.

재수없는 내가 4성뽑은거 보니
원래 4성 주는 것 같다.

 

이벤트 보상과 출석 보상



사전등록을 했다고 듬뿍 줬다..
하지만...



하루의 무료 장비 뽑기!?


오픈 이벤트로 미션을 완료하면 5성 준다.
..이거라도..




사전등록으로 얻은 복장이다.
당연하겠지만 해당 케릭터가 없으면 그냥 창고에서 썩는다.

 

스토리를 진행하면 적이랑 만나는데
대충 이런 녀석들을 공짜로 주는 것 같다.




죽으면 왼쪽
일정 레벨 올라가면 다른 컨텐츠가 열린다.



뭐 이것저것 많다.


첫뽑으로 얻은 4성을 리더로 하면서..


2700 모아서...
10뽑을 했다.



^__^

정확하게 4성확정으로 하나 얻었다.
^___^
지울뻔

마음을 비우고 뽑았지만
그래도
살짝 마음 상했다.
일단 뭐 .. 5성 먹을때 까지 해봐야지



...
...
...
한달만의 포스팅이 결국 게임이다.
원래 개발 관련 내용을 쓸려고 했는데 힘들다.

불의단서 제로 진행도도 멈춰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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