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직소퍼즐을 받았다.
애송이같은 난이도일께 뻔하니.. 한번 해볼까?
새거인줄알았는데 중고느낌이 나는 포장이다.
... 진짜 중고인가?
대충 눈에 보이는데로 맞추기 시작
살짝 헷갈리긴한데 내가 살아온 세월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저 도날드 덕의 발바닥과 미키마우스의 노란 신발이 나를 혼돈시켰다.
하지만 맞춤
다 맞춤
짜잔~ 완성
현타가 와서 부셔버림
부셔부셔
다시 포장.
이제 다른 아이들에게 주면 될 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