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름에 60마리만 튀긴다는 그집
다른 메뉴와 이상한 스토리가 적혀있는 박스
한마리 메뉴도 있지만 부위별 메뉴도 있다.
닭달개랑 그 날개옆 봉? 그리고 닭다리
나는 닭다리만 먹고 싶었지만 여기에는 없다.
메뉴가 없어진건지 이쪽 매장에만 없는건지 모르겠네.
그래서 날개랑 봉 하나씩 샀다.
가격은 각각 8800원
그리고.. 서비스 인지 모르겠지만 감자튀김이 들어있다.
그냥 감자 썰어서 같이 튀긴듯.
그냥 감자맛이다.
치사하게 무를 돈주고 판다.
500원인가 1000원인가 함
맛있다.
튀김옷도 괜찮은것 같고, 크기가 대부분 작다.
그래서 한입에 쏘옥쏘옥
아주 잘들어간다. 순식간에 다먹음.
다음에는 그냥 한마리 메뉴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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