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List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하얀섬 시즌2 3장 구속복 공략 & 리뷰



하얀섬 시즌2 3장 구속복

제목이 왜 구속복? 이유는 중간에 나옴 



2장에서 죽일려고 했던 테러리스트.
동생이 죽이지 말라고 해서 일단 멈추고 이빨을 턴다.

동생이 아는거 다불라고 하자 적당히 이야기 하는데..
자기가 포츈시커 조사하다가 3년전 교통사고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게됨
그게 바로 주인공 남매 교통사고

다들 믿지 못하자 뭔가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뭐지?


훼이크다 이새끼들아. 

도망침


어디로 간지 모르지만 어쨋든 도망쳐야함.
근데 갑자기 저 유진이란 간호사가 비번이 떠올랐다며 
저기 저 문 따줌

근데 비번이 죤내 복잡하고 김.

주인공이 어떻게 아세요..? 라고 하자
아는 의사의 수첩을 보고 알았다고함.




안에 들어가니 파쇄기에 걸린 문서를 봄


당연히 뭔소린지 제대로 안나옴

그냥 한 연구원이 뭔가 하는 내용이라는데.. 몰라  


그리고 저 가운데 문을 따고 들어가고 싶은데, 지문인식 시스템.

소장의 지문으로 보여짐

그래서 소장 지문따야하는데

그건 왼쪽 금고에서 얻을 수 있다.

일단 약통과 약사발을 얻은뒤 조합



이 가루로 금고에 뿌리면 평소 사용된 번호들을 알 수 있다.

안에 내용물은 CT사진 2개와, 열쇠 1개.


왼쪽문을 열쇠로 따고 들어가면 중간방이랑 시체안치소가 있다.
문이 닫혀있는데.. 문을 열면 시체가 두둥!

근데 시체가 가지런히 있지 않고 속옷만 입은채로 있다.
당연히 남매는 의심하는데..

유진이 포츈시커 쉴드침


다시 돌아와서 지문을 얻어야 하는데
CT 사진이랑 테이프를 조합하면 지문을 얻을 수 있다.

이걸로 문따고 들어가면 꽃을 재배하는 방..
그리고 또 들어가면 이상한 감옥같은 곳으로 들어간다.
안에서 기웃거리다 보니.. 갑자기 철창이 내려오게 되고,


의문의 남자를 보게 된다.
이새끼가 3장 제목의 구속복 남자 인듯

쳐다보더니 불쌍하다고 하고 가버린다.

어쨋든 탈출해야 하니.. 3개의 감옥을 천천히 보는데


그중 한 감옥에는 시체가 있다.
이 사실로 포츈시커는 살아있는 사람을 실험대상으로 삼는 쓰레기 같은 회사라고 알게됨



탈출하려면 환풍구를 통해 나가야 하는데 소각장이 켜져있어서 못감.
소각장을 꺼야한다.

감옥에서 얻는 링거대와 샷건을 조합한다.


이걸로 소각장 문을 열수 있음
하지만 불을 끌수가 없다.


샷건으로 오른쪽 소화기를 쏴서 구멍을 뚫은 뒤에


근처에서 얻은 장갑에 채우고


링거대와 조합한 뒤 끄면 된다.

그러면 환풍구로 탈출 가능


우리를 가둔 쌍노무새끼 잡기로 함.


소각기를 켜고 철창을 내려서 덮치자고 함.

소각기는 시체안치소에서 얻은 빈가방에 파쇄된 종이를 담아서 키면 됨


녀석을 궁지에 몰아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잘 도망다님
게다가 소각로까지 부셔버림


녀석이 다닐수 있는 길목을 잠그자고 이빨을 털었을 뿐인데
무시당함


밧줄로 정면의 문을 묶어서 길목을 차단한다.



돌아다니는 길목이 없을텐데 녀석이 안보임


시체안치소랑 첫번째 방 사이에 환풍구로 들어가보니


감옥중 한방과 이어짐

여기서 수갑열쇠 얻음


링거대와 쇠사슬로 시체안치소를 잠근다.



가운데 밧줄을 풀고 왼쪽문을 샷건과 밧줄로 막는다.


가운데 문은 아까 얻은 수갑으로 잠금

그 뒤 환풍구를 통해서 녀석을 추적한다. 


드디어 만남 

녀석은 허접한 나뭇가지.
우리는 권총.  ㅇㅋ?


누구냐고 물음


근데 딴소리함.

(근데 녀석은 .. 아마 시즌1 주인공 지훈으로 보여진다.)


어쨋든 실험을 하고 있고 실험체는 너네들이라고함


게다가 갇혀있넌 녀석이 주인공 남매 이름도 암


영생의 비밀을 얻기 위한 실험체라고 하는데..
뭐야 이건


어쨋든 다음 4장 잿빛 새벽에서 추가 내용이 나오겠지


어쨋든 남매는 포츈시커가 좋은 회사인줄 알았는데, 거지같은 회사라고 알게된다.
그리고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남매는 좋은 실험체라고 보여짐.
저 구속복의 남자는 뭘 더 알고 있을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