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좀 업데이트할려고 구글플레이를 들어갔는데
언제 생긴지 모르겠지만 베타존이 있었다.
그 중 신경쓰이는게 있어서 다운 받아 봤다.
레고의 Go Build
아이콘과 이름으로 봐선
앱으로 조립하는 느낌이라 한번 실행해 봤다.
레고
.. 어렸을적이나 지금이나 별로 접할 기회가 없었다.. T_T
처음 튜토리얼때 완성시킨 오리
튜토리얼은 부품 하나씩 주면서
부품 위치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끝난다.
그래서 괜찮다 싶었는데...
다른 모양을 조립할려고 순서대로 선택후 진행하면 ..
.. 이렇게 널브러져 있다.
..
나의 상상력으로는 조립이 불가능하다
아직 베타라서 그런지 개선할 부분이 좀 보인다.
저런식으로 널브러져 있는거나
조립 인터페이스나..
정식으로 출시되었을 때
잠깐씩 시간날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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